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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사내문화’ 제로웹, ‘일하기 좋은 한국기업 50’에 선정

19 12월 , 2014  

 

[보도자료 이미지] 제로웹_141219

 

포춘코리아와 잡플래닛이 18일 발표한 ‘일하기 좋은 한국기업 50’에 모바일 로컬 플랫폼 기업 ‘제로웹’이 선정됐다.

140만개 기업을 대상으로 승진기회 및 가능성, 급여 및 복지, 일과 삶의 균형, 사내문화, 경영진 만족도 등의 분야에 대한 평가가 종합된 결과이며, 전‧현직 임직원들의 평가가 반영되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대기업 25개, 중소기업 25개 가운데 유일한 비수도권 기업으로 선정된 제로웹은 우수한 기업문화로 지역에서는 이미 보기 드문 선례를 보여주고 있는 IT기업이다.

10월에는 부산광역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선정한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부산지역 우수기업”으로 소개되었고, 지난해 하반기에는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기업문화와 조직비전이 우수한 미래으뜸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제로웹은 부산에 본사를 두고 서울, 제주 등에 지사를 운영하며 현재 100여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직원의 90% 이상이 2-30대로 구성된 만큼 활기차고 수평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젊은 기업이다.

실제 제로웹 직원들이 꼽는 장점 1위는 바로 나이, 근무기간과 관계없는 능력제 승진시스템이다. 인성과 통찰력, 실행력이 갖춰진 인재에게는 언제든 연봉과 승진 혜택을 제공한다는 것이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근무환경개선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수 사원에게 해외여행을 지원하거나 직원들의 리프레쉬를 위해 야유회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장기근무자를 위해 근무연수에 따라 15일~1개월 정도의 장기휴가를 제공하는 제로베케이션 제도를 신설하기도 했다. 직원들이 휴식을 통해 업무능률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배려한 제로웹식 셰익스피어 베케이션(Shakespeare Vacation)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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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안락한 근무환경을 위해 대표가 직접 인테리어에 동참하기도 하고, 회사에 여성 직원들이 많은 것을 반영해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을 맺거나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퇴근시간을 앞당긴 가정의날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제로웹 이재현 대표는 “IT기업이 급여나 복지 부분에서 대기업보다 부족할 수는 있지만 오히려 기회가 열려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뛰어난 인재들이 지역을 떠나 수도권이나 대기업에 집중되는 현상이 안타까웠고, 부산에서 인재들이 다니고 싶은 좋은 기업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일하기 좋은 한국기업 50’은 세계적인 종합경제지 포춘의 한국판인 포춘코리아와 잡플래닛이 공동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은 매년 일하기 좋은 100대 미국기업을 선정하고 있으며 구글, SAS(비즈니스분석 소프트웨어 기업), 퀄컴, 골드만삭스,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이 여기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