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이슈

미래를 보는 빅데이터, 중소상공인 힘 키운다

22 6월 , 2015  

 
버려지던 일상의 작은 데이터들, 알고 보니 숨은 진주?
 
요공
말하고, 행동하고, 글 쓰고, 그림 그리고, 사진을 찍는 등 사람이 하는 다양한 행위를 통해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를 모은다면, 그 자료는 얼마만큼 방대해질까요? 아마 여러분이 평생을 가도 셀 수 없을 폭발적인 양일 것입니다. 빅데이터는 바로 이러한 방대한 데이터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것을 말합니다. 여러분이 PC와 인터넷, 모바일 기기 이용을 통해 매시간 아니 매분, 매초마다 폭발적으로 발생시키고 있는 문자, 이미지, 영상, 수치 등의 대규모 데이터들이 바로 그 것입니다.
 
사람들이 온라인상에 올린 이 날 것 그대로의 가공되지 않은 대규모 데이터가 분석되면 엄청난 효용가치를 창출하게 되는데요. 특정 분야에서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의미 있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게 됩니다. 심지어 사람들의 행동은 물론이고 생각과 의견까지 분석, 예측이 가능하답니다. 바로 이 때문에 ‘빅데이터’가 세계경제포럼에서 ‘2015년 10대 유망 기술’로 선정되는 등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죠.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역시 국내 빅데이터 시장규모는 올해 2억 6300만달러에서 2020년 8억 9380만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장밋빛 미래를 예고했습니다.
 
 
빅데이터는 정확한 전략 도출의 씨앗
 
빅데이터이미지

▲ (좌)해태제과 ‘허니버터칩’ (우)CJ제일제당 ‘햇반 슈퍼곡물밥’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알아볼까요? 빅데이터가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되는 분야 중 하나가 바로 ‘제품 마케팅’인데요. ‘허니버터칩’이 생겨난 배경에도 빅데이터가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인기가 뜨거워서 공장을 풀가동시키는 바람에 공장에 불이나 물량이 없다더라~’, ‘내부직원이 빼돌렸다 더라~’ 등 다양한 루머인지 마케팅인지 모를 관심을 끌게 하는 이야기들로 많은 이들이 한 번쯤 구매해 보셨을 텐데요. 허니버터칩을 개발한 제과기업에서 감자칩의 주요 구매층인 10~20대 여성들이 단맛과 버터향을 좋아한다는 데이터 분석결과에 착안해 제품 개발에 들어갔고, 이 결과로 개발된 제품이 바로 허니버터칩인 것이죠. 정확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발된 결과? 제품은 당연하게도 빅히트를 쳤습니다. 이 외에도 CJ제일제당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의 슈퍼곡물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 ‘햇반 슈퍼곡물밥’을 출시해 한달 만에 100만개를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분석결과는 기업에 커다란 가치를 전달해줍니다. 소비자가 선호하거나 필요로 하는 점을 ‘사실’에 근거해 알려주기 때문에 그것을 충족시켜줄 전략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해주며, 전략 실행 시 위험도도 훨씬 낮춰주죠. 즉, 기업이 근거 있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원천이 된답니다 :)
 
 
중소상공인도 빅데이터 활용 가능할까?
 
기업은 더 정확한 전략을 세울 수 있어서 좋고, 소비자는 미리 나의 선호도를 예측해 생겨난 각종 서비스와 상품을 이용할 수 있어 좋으니 누이 좋고 매부 좋도록 해주는 빅데이터입니다. 이처럼 빅데이터의 유용함은 너무도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사실 빅데이터를 모으고 활용한다는 것이 아직은 대기업에 더 유리한 이야기입니다. 방대한 데이터 분석을 전담하는 전문인력이 있고 충분한 자금을 투입할 수 있는 대기업에 비해 인력과 자금이 부족한 중소상공인에게는 여전히 그림의 떡과 같은 이야기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중소상공인도 부족한 현실을 이유로 계속해서 소비자의 욕구를 외면하며 대기업의 그늘에만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그러기엔 중소상공인이 제공할 수 있는 훌륭한 상품과 서비스가 너무 많으니까요. 그래서 제로웹은 중소상공인들도 빅데이터를 마케팅에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매장 운영에 필요한 통계분석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로웹 스마트폰 홈페이지를 운영 중인 중소상공인이라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관리자 서비스 ‘사장님앱’을 통해 맞춤 통계 데이터를 받아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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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별·지역별 모바일 방문자 통계는 기본이고, 결제형 스마트폰 홈페이지를 운영한다면 기간별 주문 매출 통계도 알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홈페이지인데 모바일 통계는 당연한 거 아니냐고요? 제로웹 통계 서비스는 매장 앞 유동 인구와 매장 안으로 유입된 방문고객, 그리고 체류시간까지 분석해 제공합니다. 온라인뿐만 아니라 이제 오프라인 매장까지 더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사실이죠.
 
예를 들면, 매장으로 들어온 고객은 제법 되는데 체류시간이 낮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면 매장 내 인테리어나 기존 상품의 변화를 통해 체류시간 증가에 전략의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체류시간의 지속적인 확인이 가능하니 전략 변경 후 체류시간의 변화를 점검하며 성과를 측정할 수도 있습니다. 또 매장 앞에서 이벤트를 진행하더라도 기존 고객을 상대로 하는 이벤트라면 고객이 가장 많이 유입되었던 요일이나 시간에, 신규고객 유치를 위한 이벤트라면 매장 앞 유동인구가 가장 많았던 요일이나 시간에 실시해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죠. 이제 중소상공인도 빅데이터를 활용해 똑똑한 매장 운영으로 성공에 한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가자 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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