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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웹, “모바일 플랫폼으로 중소상공인 자생력 키울 수 있는 생태계 열 것”

24 10월 , 2015  

모바일 로컬 플랫폼 제로웹(대표 이재현)이 중소상공인의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며 행보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제로웹은 오프라인 중소상공인들이 온라인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홍보 채널로 활용할 수 있는 개별 모바일웹 기반의 O2O 채널을 제공해오고 있다.
 

[보도자료] 제로웹 이미지_7983-1

△ 제로웹 이재현 대표(왼쪽)와 부산테크노파크 김태경 원장(오른쪽)이 지난 16일 제로웹 본사에서 면담을 갖고, 지역 중소기업의 모바일 마케팅 지원 상호협력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최근에는 지자체, 신용보증재단 등 각 지역의 기관들과 상호 인프라 협력을 통해 정보력이 부족한 지역 중소상공인들이 매출증대와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모바일 플랫폼 구축 지원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달에는 부산테크노파크와 중소벤처기업 활성화 견인을 위한 지원을 협력하기도 했다.
 
제로웹은 3년 내에 100만 중소상공인 플랫폼 구축을 전망하고 있으며, 이들을 연결해 지역 기반으로 다양한 업종, B2B 및 B2C를 잇는 선순환 네트워크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모바일 마케팅의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자신들만의 마케팅 채널을 구축하지 못하고 있는 중소상공인을 위해 제로웹은 2012년부터 모바일웹을 무료제작 보급하며 공유경제의 주축으로 성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개별 업체의 홍보영상, VR, 퀄리티 높은 사진 등 맞춤 미디어 콘텐츠부터, 업체 운영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바로 연결해 중소상공인들의 근본적인 경영 환경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기술 및 서비스 다각화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이재현 제로웹 대표는 “시중의 많은 O2O∙온디맨드 서비스들이 대부분 소비자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며 “하지만 제로웹은 이들 서비스의 공급주체인 중소상공인에게 최적화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마케팅 패러다임의 변화로 모바일 마케팅에 대한 중요성은 나날이 커져가고 있는 데 반해 자영업자들 57% 가량이 5~60대 이상의 연령으로 구성되어 있어 더욱 시류에 뒤쳐질 수 밖에 없다”며, “그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치열한 경쟁과 폐업위기 속에서 중소상공인이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제로웹의 목표”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