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이슈

파죽지세의 모바일, 전통매체 TV를 뛰어 넘다!

29 10월 , 2015  

모바일의강세1_제로웹
굴러 온 돌이 박힌 돌을 빼는 상황이 매체 시장에서 실제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시장 조사 업체 플러리(Flurry)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분기에 사상 처음으로 미국 이용자들이 모바일 앱에서 보낸 시간이 TV 이용시간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139분에서 약 1시간 정도 늘어났으며 2013년 2분기 126분에서는 약 70분이 증가한 것이죠. 반면 TV 시청 시간은 3년 째 평균 168분에 머물러 올해 2분기에는 모바일 앱에 역전 당한 것입니다. 더욱 구체적으로 본다면, 앱 이용시간에 모바일 기기 웹 브라우저 이용시간은 포함되지 않았기에 그 시간까지 포함한다면 모바일 기기 하루 평균 이용 시간은 무려 220분이 되는 것입니다.
 
 

모바일, 국내에서도 생활필수품이 되다!


모바일의강세2_제로웹
그렇다면, 국내 상황은 어떠할까요. 국내도 역시 마찬가지였는데요. 제일기획의 빅데이터 분석 전문조직인 제일 DnA센터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모바일 앱을 이용하는 시간은 대략 180분가량으로 해외와 크게 차이나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연령별로는 10대가 하루 평균 2시간 50분가량으로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사용시간이 짧아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50대 이상도 하루 평균 1시간 28분을 모바일 앱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생활에서는 나이불문하고 모바일이 이미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리고 플러리는 보고서의 결과를 토대로 “매체 시장에 퍼펙트스톰(perfect storm)이 오고 있다”고 경고하였는데요. 이는 모바일 앱이 최대의 미디어 채널이 되고 있다는 것이죠.

 
세계 많은 국가들 중에서도 한국이 모바일 친화적 환경에 익숙한 것은 명백한 사실인데요. 지난 17일 어도비에서 발표한 ‘어도비 디지털 인덱스: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벤치마크 2015’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해 인터넷 트래픽에서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점유율이 34.8%로 조사 대상 국가 중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또한, 상위 20%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59.5%로 절반 이상이 스마트폰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으로 집계되었죠. 이번 결과를 통해 한국이 모바일 환경을 이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국내 모바일 광고 시장, 올해 첫 1조원 대에 진입


모바일의강세3_제로웹
모바일 환경의 보편화에 따라 모바일 광고 시장 또한 같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9년 이후 빠르게 성장하여 대세로 떠오른 국내 모바일 광고시장이 올해로 첫 1조 원대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의 ‘2015 한국인터넷 백서’에 따르면 국내 모바일 광고 시장의 규모가 글로벌 수준보다 빠른 속도로 급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지난해 모바일 광고 시장 규모는 8329억 원으로 그 전년보다 100.3% 성장했습니다. 이어 올해는 작년보다 27.2% 증가한 약 1조 595억 원으로 추정해 국내 전체 광고 시장의 약 9% 정도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 광고시장에서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도 2009년 4%에서 지난해 14%로 3배 이상 늘어난 셈입니다.

 
이러한 모바일 광고시장의 변화와 함께 기존의 글로벌 광고 기업들도 구글, 페이스북 등이 선점한 모바일 광고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합니다. 그 중 미국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광고업체 옴니콤(omnicom)은 지난해 관련 기업들을 대거 인수했는데요. 상반기에 인수한 기업 중 절반 이상이 모바일 광고나 온·오프라인 연계 광고 기업(O2O)이었다고 하죠~
 
즉, 전통 미디어 콘텐츠 업체들은 온라인 미디어 채널의 확대로 모바일 광고를 유치하겠다는 전략을 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바일 친화적 시대에 발맞춰 나아가는 제로웹


모바일 로컬 플랫폼 제로웹 역시, 오프라인에 한정되어 있었던 중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상에서의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수 있도록 개별 모바일웹 채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모바일 마케팅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비용 부담 때문에 접근하지 못했던 중소상공인들을 위해 자신만의 채널을 구축하여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기서 그치지 않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중소상공인들이 치열한 시장에서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모바일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제로웹만의 목표입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