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이슈

모바일인터넷, 50대도 적응 끝내다

2 12월 , 2015  

50대 모바일인터넷 급증_제로웹
 
그 동안 모바일 서비스 시장에서 취약층으로만 여겨졌던 50대의 모바일인터넷 이용률이 무섭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모바일인터넷이 2030대의 전유물만이 아니며 50대의 유저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전 연령에 걸친 모바일 보편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전국 만12세 이상 59세 이하 모바일인터넷 이용자 2,500명을 대상으로 한 ‘2015 모바일인터넷 이용 실태조사’ 결과를 따르면 50대의 모바일인터넷 이용률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특히, 50대의 SNS 이용현황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페이스북, 네이버 밴드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한다’고 답한 50대는 지난해 36.7%에 비해 무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60.5%를 차지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바일메신저서비스는 지난해 대비 6.4%포인트 상승한 98.4%로 포화상태에 가까우며, 모바일 뱅킹은 11.2% 상승한 38.7%, 모바일 쇼핑은 4.4%포인트 상승한 23.4%로 50대의 모바일인터넷 이용률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을 알 수 있습니다.
 
50대가 바라본 모바일인터넷에 대한 인식 역시 긍정적인 측면이 강했습니다. 72.5%는 ‘모바일인터넷을 통해 삶의 질이 상승’했으며, 71.9%는 ‘모바일인터넷을 유선인터넷보다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모바일인터넷 서비스에 적응을 마쳤다고도 볼 수 있죠.
 
전체적으로 전 연령의 모바일인터넷 이용시간은 일평균 1시간 54분으로 나타났는데요. 이용에 있어 가장 미비해보였던 50대 역시 1시간 28분이라는 시간으로 적지 않은 시간을 나타내고 있어 모바일인터넷 이용이 전 연령에 걸쳐 생활화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김주영 정책연구단장은 “국민의 실생활 전반에서 모바일기기를 통한 인터넷 활용이 보편화되고 있다“며, “한국 모바일 인터넷 환경이 성숙기로 접어든 것”이라고 평가하였는데요. 이제는 정말, 전 연령을 포괄하는 진정한 모바일 온리 시대가 도래하지 않을까요.
 
이에 모바일 로컬 플랫폼 제로웹의 역할 또한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중소상공인 중 과반수가 50대 이상의 세대들로 이제는 이들이 모바일마케팅에 대한 중요성을 보다 높게 인식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제까지는 스마트폰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적인 마케팅 채널 구축에 힘썼다면 앞으로는 모바일 상에서 지역 및 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는 B2B 시장 형성을 위해 나아가야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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