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이슈

온디맨드 플랫폼의 골목상권 침해 논란 속, 이제는 공생발전이 필요하다.

12 1월 , 2016  

최근, 온대맨드 플랫폼의 골목상권 침해 논란이 계속되면서, 기존 상권과 온디맨드 플랫폼는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의 딜레마에 빠져 있습니다.
 
온디맨드 전략을 앞세운 O2O업계들이 붐을 일으키면서 기존 상권에서는 “지금까지 단골을 상대로 장사를 해왔는데, 큰 회사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진출하게 되면 우리 같은 상인들인 설 자리가 없어진다.”고 고충을 토로하며, 이에 온디맨드 플랫폼은 “단골 고객으로 골목상권을 지키던 상인들 또한, 달라진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면 외면 받을 수 있다.”며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많은 스타트업들이 온디맨드를 기반으로 한 O2O 사업을 확장하면서 골목상권 침해와 관련된 논란이 여전히 거세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세계 IT 중심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최대 택시 회사 옐로우캡이 우버에 밀려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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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워싱턴포스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최대 택시 회사인 옐로우캡(Yellow Cab)이 파산보호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혀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파산의 직접적인 원인으로는 옐로우캡 이용자가 전년대비 10%이상 줄어들었으며 이에 따라 영업권 가격이 2014년 약 130만 달러에서 절반에 가까운 70만 달러로 폭락하며 심각한 경영난을 들 수 있습니다. 또한, 여기에는 차량 공유 서비스 우버(Uber)와 리프트(Lyft)의 위협적인 맹공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옐로우캡의 파멜라 마티네스 회장은 서신을 통해 주주조합원들에게 “옐로우캡은 현재 심각한 재정적 위기 상황에 봉착했으며, 채무가 예상 수입을 현저히 초과한 상태로 한 달 내에 파산보호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확실히 이달은 배당이 어려우며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명확히 언급할 수 없는 처지”라고 전했으며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옐로우캡 운전자가 필요하며 그 운전자들을 통해 서비스 운영 건수를 높여 이익률을 높여야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각종 온디맨드, O2O 사업에 힘이 밀려 기존의 택시 회사가 파산보호신청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원조 옐로우캡’이라고도 할 수 있는 시카고의 옐로우캡 회사와 뉴욕 소재 22개 택시회사도 파산신청을 한 바 있는데요. 하지만, 이번은 세계 IT의 중심지인 샌프란시스코에서 최대 택시 회사가 경영난을 견디지 못해 파산 신청을 한 것으로 전통 세력이 신흥강자에 밀려 몰락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어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국내 역시, 온디맨드 플랫폼들의 ‘골목상권’ 침해 논란이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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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황 역시, 온·오프라인의 경계가 허물어진 O2O에서 온디맨드 플랫폼의 골목상권 침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맛집, 배달, 세탁, 주차, 택시, 교통, 이사, 부동산, 웨딩 등 생활밀착형 O2O 서비스들이 전 방위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했고, 이 사업들이 이제는 소비자를 이어주는 플랫폼 역할을 넘어 판매자 역할까지 해 기존의 사업자들이 피해를 본다는 것이 중점입니다.
 
특히, 대형 모바일 플랫폼 카카오가 차세대 모바일 전략으로 온디맨드를 선언하고 각종 서비스를 잇달아 출시하면서 골목상권 침해 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최근 카카오택시, 카카오택시 블랙에 이어 대리운전 사업 진출을 비롯해 제주감귤 모바일 유통플랫폼 서비스 카카오파머까지 O2O 사업을 실물 경제로까지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했다는 장점도 있지만, 기존의 대리운전 사업자들은 “막대한 자본과 조직을 바탕으로 이뤄진 카카오의 대리운전 진출계획은 기존 시장 종사자들의 존립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밝혔으며, 제주 현지 언론들은 “대기업인 카카오가 감귤 유통 시장을 독점하려고 한다”며 강하게 질타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카카오는 “사업을 검토하다보면 다양한 이해관계인들이 얽혀있고, 이해관계자들과 유저들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야하는 것인데 소통이 어렵다”며 극복하기 위해 “이해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자금과 마케팅 등에서 열세인 기존 사업자들이 온디맨드 플랫폼과의 경쟁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토로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온디맨드 플랫폼의 사업을 중단할 수 있는 경우는 더더욱 아닙니다. 따라서 이제는 모두 상생하며 공존할 수 있는 해법을 찾기 위해 전 사업자가 몰두해야 하는 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로웹은 공생발전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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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O2O 사업자들이 서비스 이용자에 타깃을 두고 온디맨드 사업에 집중을 하며 골목상권 침해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소상공인 모바일 플랫폼 제로웹은 현상의 본질과 기존의 사업자에 포커싱하여 중소상공인들만을 위한 온디맨드 전략으로 그들이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파트너 역할을 할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제로웹 역시 중소상공인 도우미로 자리매김하는 동반성장을 꿈꾸고 있습니다.
 
제로웹은 지금까지 시장 패러다임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늘 소외되던 오프라인 중소상공인들에게 스마트폰 홈페이지 무료 제작을 통해 O2O채널 보급에 힘써왔다면, 이제는 100만 중소상공인들을 모바일 상으로 단단하게 연결할 수 있는 B2B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중소상공인에 중점을 두고, 경영 전반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와 함께 즉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중소상공인 온디맨드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들이 주체적인 힘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각종 온디맨드 서비스의 출시로 이어져 온 골목상권 침해 논란은 더 이상 이어져서는 안 되며, 이제는 각 이해관계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모두의 공생발전을 위해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는 이제 필요가 아닌 필수요소가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중소상공인 모바일 플랫폼 제로웹이 지원사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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