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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AP, 창업의 날개를 달다’ 투자 성공사례, B2B 초연결 플랫폼 ‘제로웹’

9 11월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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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창업기술타운(CENTAP)에서 7일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해 스타트업, 전문투자사, 엔젤투자사, 액셀러레이터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도시를 위한 펀드투자 활성화 토크쇼(‘CENTAP, 창업의 날개를 달다’)행사가 개최되었다.
 
이날 토크쇼에서는 창업 3년 6개월 만인 올해 초 1,000억원의 기업가치로 투자를 유치한 B2B 초연결 플랫폼 ‘제로웹’의 이재현 대표가 투자 성공 창업기업으로 선정되어 사례를 발표했다.
 
제로웹은 뒤처진 정보력과 한계에 갇혀있던 중소상공인에게 모바일웹 보급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장시켜주고, 특유의 강점인 오프라인 실행력으로 그들과단단한 관계를 구축해왔다.
 
현재는 ‘리얼스텝(실시간 유동인구 분석)’과 ‘리얼스텝 인도어(유입고객 분석)’를 개발, 시범운영하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중소상공인들이 자신의 경영 상태를 진단하고 이를 통해 미래를 대비하거나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단계를 준비하고 있다.
 
국내 340만 중 100만을 목표로 확보해나가고 있는 제로웹은 향후 좋은 파트너, 선별된 상품 및 서비스가 서로 연결되는 ‘B2B 초연결’에 주목하고 있다. 
 
“중소상공인들이 지성적 레벨을 끌어올리고 스스로 힘을 가질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혁신시키는 것을 핵심가치로 두고 있다”고 말하는 이재현 대표는 이번 토크쇼를 통해 제로웹의 투자 성공사례를 공유하면서, 국내 스타트업의 투자 상황과 정체성에 관해 제언했다.
 
그는 “성공적으로 운영되는 국내 스타트업들 대다수가 해외에서 대규모 자금을 유치하는 형태다. 국내에서 성장하고도 마지막 펀딩을 해외 VC에서 받는다면 과연 국내기업인지 해외기업인지 정체성이 모호해진다.”고 말했다.
 
“제로웹 뿐만 아니라 다수의 유망 스타트업이 한국 기업으로서 세계 시장에 서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이라며, “국내에서 더 큰 기금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글로벌 자금이 아닌 한국의 자금을 통해 해외로 가는 전환점이 되고 싶다. 글로벌 진출에 앞서 그 부분이 해소된다면 더 자신감 있게 진출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서병수 시장은 스타트업 및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코스닥 상장이 가능한 스타트업을 키우는 것이 부산시의 궁극적인 목표”라며, “표본이 되는 회사가 약 2~3곳 등장하면 분위기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심었다.
 
그는 이어 “부산시는 창업 펀드를 2,000억 규모로 만들었고, 앞으로 더 지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창업기업과 관련한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부산 창업 생태계 조성과 성과에 박차를 가할 것을 표명했다.
 
한편 이번 토크쇼에는 법률 서비스 관련 스타트업 ‘로아팩토리’, 시니어를 위한 음성메신저 기업 ‘로하’, 가정용 난방 텐트 제조업체 ‘바이맘’ 등 지역을 대표하는 스타트업들이 참석해 창업 과정에서 부딪혔던 어려움과 이에 대한 극복과정 등을 나눴으며,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K브릿지인베스트먼트, BK인베스트먼트 등 벤처캐피탈과 선보엔젤파트너스, 부산연합기술지주회사, 액트너랩 등 엔젤투자, 액셀러레이션 기관 대표 등이 참석해 스타트업 투자와 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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