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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웹, 실시간 유동인구 데이터로 중소상공인 위한 살아있는 지도 만든다.

12 6월 , 2017  

제로웹,실시간 유동인구 데이터로 중소상공인 위한 살아있는 지도 만든다.
 
 

 
 
– 제로웹, 실시간 유동인구 분석 ‘리얼스텝’으로 중소상공인 데이터 경영 가능해져
 
제로웹(대표 이재현)이 중소상공인의 입지선정과 오프라인 경영 분석을 위한 독자적인 지도를 그린다.
 
제로웹은 실시간 유동인구 측정·분석 기술 ‘리얼스텝(REAL STEP)’을 통해 전국 스트리트의 유동인구를 측정하고 입지선정, 사업장 상권 변화, 오프라인 고객 분석을 돕는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자영업자 수는 약 480만으로 포화상태를 넘어섰고, 창업은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전쟁이 되었다.
 
입지선정에서부터 유리한 장소를 빠르게 찾고 선점할 수 있는 정보력을 가지는 것이 어느 때보다 절실해진 상황에서, 제로웹의 리얼스텝이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강력한 무기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중소상공인이 데이터를 활용해 주체적으로 성공가능성이 높은 입지를 선정하고 잠재고객 및 방문고객 특성을 파악함으로써, 창업 생존율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리얼스텝(REAL STEP)’이 무엇이며, 어떤 기술인가?
 
 
리얼스텝은 모바일 신호를 이용해 스트리트의 실시간 유동인구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오프라인 고객의 흐름을 분석하는 기술이다. 유의미한 데이터들과의 융합, 빅데이터를 활용한 자체적인 상권분석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해 최적의 입지선정, 상권분석, 효율적인 사업장 운영관리를 할 수 있는 ‘제로웹(서비스명)’을 안드로이드 앱 버전으로 출시하여 시범 서비스 중이다.
 
 
# 현재 개발, 시범 운영 중인 ‘제로웹’이 가지는 의미는 무엇인가?
 
 
대기업과 중소상공인(SMB)의 불균등한 정보 구조, 즉 정보 비대칭의 해소다. 지금까지 자본을 가진 대기업, 브랜드기업의 전유물이었던 ‘데이터’의 힘을 이제 중소상공인 누구나 손쉽게 가짐으로써 정보의 격차를 줄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지인에 의존하거나 발품, 주먹구구식인 그들의 방식과 경영문화 자체를 혁신시키고자 한다. 데이터를 통해 현 상황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문제를 파악해 마케팅, 변화에 대한 빠른 대응, 장기적인 전략을 세우는 스마트한 경영을 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다.
 
리얼스텝은 실시간 유동인구 분석 데이터를 중소상공인이 경영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서비스가 될 것이다.
 
또한 일부상권으로 창업이 집중되는 비정상적인 몰림현상, 즉 공급과잉을 막고 오프라인 중소상공인 생태계의 균형을 조절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중소상공인의 기존 방식이 쉽게 변화할 것인가?
 
 
4차 산업혁명은 비단 대기업, IT기업뿐만 아니라 SMB에까지도 경영 방식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본다.
 
데이터를 어떻게,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가 기업의 존망을 결정하는 DT시대다. 중소상공인도 예외가 아니다. 이제 중소상공인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진단, 전략, 마케팅으로 실패를 줄이고 성공률을 높이는 경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연령대가 높고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에 익숙할수록 기존 방식을 전환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분명 기존 방식에 한계를 느끼고 변화의 필요를 인식하는 이들이 있고, 이들을 리더그룹으로 나머지 SMB들도 자연스럽게 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본다.
 
 
# 비즈니스의 진행상황, 향후 계획은 어떠한가?
 
 
실시간 유동인구 측정을 위해 전국 주요거점과 골목상권에 약 5천여 개의 스트리트 스팟을 확보했고 계속해서 늘려나가고 있다.
 
유동인구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고객의 행동, 특성 등 고객 분석 데이터를 구축하기 위해 이 역시 전국 주요상권 및 골목상권 약 50만여개 상점의 PoI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한 상태며, 하루 평균 약 6천개가 빠른 속도로 추가 확보되고 있다.
 
올해 스트리트 스팟을 비롯한 PoI를 100만개까지 확대하고 유동인구, 고객 분석 데이터를 구축하고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올해초 위치정보사업자로 허가를 받으면서 비즈니스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또한 리얼스텝 기술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둔 강원도청과 함께 강원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규모와 흐름을 측정, 분석하는 데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이어 이재현 제로웹 대표는 “리얼스텝을 통해 지역과 상권의 공급 균형을 조절하고, 이후 연결로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제로웹이 SMB의 경영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판단의 질적 수준 향상을 이끄는 존재로서 그들의 새로운 경쟁력의 원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