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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제로웹 등 부산 대표 기업·기관 손잡고 ‘중소상공인 성공 경쟁력’ 키운다

1 2월 , 2019  

BNK부산은행, 제로웹 등 부산 대표 기업·기관 손잡고 ‘중소상공인 성공 경쟁력’ 키운다
 

 
 
이달 31일 BNK부산은행, 제로웹,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일보가 모여 ‘자영업 미소 만개 프로젝트’ 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김지완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BNK부산은행장, 이창욱 제로웹 이사, 이병태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진수 부산일보 상무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금융과 마케팅, 데이터가 융합된 실질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중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다.
 
 
금융협약기관인 BNK부산은행과 부산신용보증재단은 ‘2019년 부산 골목상권 스마일 프로젝트 업무위탁 협약보증 대출’을 운용할 예정이다. 식당 등 생계형 업종에는 보증료 혜택을 부여하고, 협약기관이 주최하는 ‘상권분석 경영 컨설팅’ 수료자에 대해 대출 조건을 우대하여 반영한다.
 
 
한편 중소상공인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위해서는 온·오프라인이 융합된 경영 전략이 필요한 시대이다. 온라인에서 홍보하고 오프라인으로 고객의 방문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온라인 데이터 분석 시장이 그동안 고도화되어온 것에 비해 오프라인 데이터는 측정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SMB(Small-Medium sized Business, 중소상공인) 플랫폼 대표기업인 제로웹은 모바일 홈페이지를 무료로 제작해 중소상공인들의 홍보 채널을 강화하고, 유동인구 분석 특허기술인 ‘리얼스텝’을 활용한 상권분석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했다. 실시간 오프라인 데이터정보를 제공해 사업장 주변의 잠재고객을 분석한 입지선정과 데이터 기반 경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제로웹은 방송사와의 캠페인 등을 통해 중소상공인들에게 모바일 홈페이지를 보급, 모바일 홍보 채널의 중요성에 대해 꾸준히 인지시켜왔다. 또 지난 몇 년간 중소상공인의 전략적 경영을 도울 수 있는 오프라인 데이터 기술 개발 및 인프라를 구축한 바 있다.
 
 
제로웹 이재현 대표는 “이번 협약은 부산시와 부산을 대표하는 금융-언론-IT기업이 협력해 지역 경제의 근간인 중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도시 성장을 이끌고자 하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민관이 협력해 도시 발전을 성공적으로 끌어낸 미국 시애틀, 알리바바의 기술로 악명 높았던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중국 항저우 사례를 언급하며 “민관, 도시 전체가 함께 움직이면 지역 경제와 생태계를 더욱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